근대 골목의 붉은 벽돌과 팔공산의 산사가 한 도시에 깃든 분지의 도시, 대구입니다.
대구 도심 속 고즈넉한 청라언덕은 20세기 초 미국 선교사들이 정착하며 푸른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많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구 계산성당은 영남 지역 최초의 고딕 양식 성당이자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주교좌성당입니다.
대구 근대골목투어의 핵심 명소인 이상화·서상돈 고택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대구의 진골목은 ‘길다’는 경상도 사투리 ‘질다’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구불구불한 골목입니다.
대구 서문시장은 조선 시대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전국 3대 장터로 꼽혔던 '대구장'의 명맥을 잇는 유서 깊은 전통시장입니다.
대구 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조선 효종 9년(1658년)에 개설된 약령시의 유구한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