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Jeonju Hanok Village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 한옥촌으로, 약 700여 채의 한옥이 밀집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세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이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을 짓고 모여 살기 시작하며 형성되었습니다.
한옥 처마 아래로 조선의 숨결과 맛의 자부심이 느리게 흐르는 도시, 전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 한옥촌으로, 약 700여 채의 한옥이 밀집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세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이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을 짓고 모여 살기 시작하며 형성되었습니다.
조선 왕조를 연 태조 이성계의 어진(초상화)을 봉안하기 위해 1410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에 자리하며,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전동성당은 호남 지역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물로,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의 작품입니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이 조화를 이루는 비잔틴 양식의 돔은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조선시대 지방 교육을 담당했던 국립 중등교육기관으로, 본래 경기전 근처에 있었으나 1603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과 학문을 가르치던 강당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여러 건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남쪽에 자리한 남부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전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입니다. 낮에는 활기찬 재래시장의 정겨움을, 밤에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가득한 야시장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전주 구도심의 오래된 골목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객리단길은 전주 한옥마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서울의 경리단길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전주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재탄생하여 젊은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