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Seongsan Ilchulbong Peak제주 동쪽 끝에 자리한 성산일출봉은 약 5천 년 전 얕은 바다에서 일어난 수중 화산 폭발로 형성된 응회구입니다. 정상에는 지름 600m, 깊이 90m의 거대한 분화구가 사발처럼 오목하게 펼쳐져 있으며, 그 둘레를 99개의 뾰족한 바위들이 왕관처럼 두르고 있어 장엄한 경관을 자아냅니다.
화산이 빚고 바람이 다듬은 오름과 바다의 섬, 제주입니다.
제주 동쪽 끝에 자리한 성산일출봉은 약 5천 년 전 얕은 바다에서 일어난 수중 화산 폭발로 형성된 응회구입니다. 정상에는 지름 600m, 깊이 90m의 거대한 분화구가 사발처럼 오목하게 펼쳐져 있으며, 그 둘레를 99개의 뾰족한 바위들이 왕관처럼 두르고 있어 장엄한 경관을 자아냅니다.
한라산은 능히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은 산이라는 뜻을 가졌다. 예부터 신선들이 산다고 해서 영주산(瀛州山)이라 불리기도 했고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제주도 동쪽 끝에 자리한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아름다운 섬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홍조단괴 해변으로 유명한 서빈백사를 비롯해, 검은 모래가 펼쳐진 검멀레 해안 등 발길 닿는 곳마다 절경이 펼쳐집니다.
제주의 서쪽에 자리한 협재해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특히 잘게 부서진 조개껍데기가 섞인 백사장은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하며, 맨발로 거닐기에도 부드럽습니다.
제주 동쪽 해안에 자리한 섭지코지는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좁은 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을 의미하는 '코지'가 합쳐진 이름처럼,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지형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지닌 천지연폭포는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울창한 난대림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기암절벽 아래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의 장관과 마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