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벽의 흔적 위로 예술과 자유가 자라난 도시, 베를린입니다.
베를린의 상징이자 독일 통일과 평화의 기념비적인 건축물, 브란덴부르크 문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의 명령으로 세워진 유일한 현존 역사적 성문입니다.
베를린 장벽 기념관은 베를린 분단의 비극적인 역사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독일의 중앙 추모 장소입니다.
베를린 슈프레강 북쪽에 자리한 박물관 섬은 약 100년에 걸쳐 조성된 5개의 세계적인 박물관 집합체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베를린 돔은 15세기부터 역사를 이어온 독일 개신교의 상징적인 대성당으로, 현재의 웅장한 모습은 빌헬름 2세 황제의 명으로 1894년부터 1905년에 걸쳐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체크포인트 찰리는 냉전 시대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베를린 장벽의 가장 상징적인 국경 검문소였습니다.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 중심부, 그로서 슈테른에 우뚝 솟은 전승기념탑은 프로이센의 승리를 기념하는 상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