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는 고려 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후손들이 정전법에 따라 반듯하게 조성한 전통 집성촌입니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는 고려 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후손들이 정전법에 따라 반듯하게 조성한 전통 집성촌입니다. 마을 입구의 인흥원 연못과 목화밭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정갈한 흙돌담길이 펼쳐집니다. 손님을 맞이하던 수봉정사와 학문을 닦던 광거당, 문중 도서관 역할을 한 인수문고 등 고즈넉한 한옥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차분하게 조선 시대 유교 문화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이야기 11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