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과 예술로 되살아난 부두 창고가 어우러진 대만 남부의 항구 도시, 가오슝입니다.
가오슝 항구에 자리한 보얼 예술 특구는 낡은 항구 창고들이 예술과 문화의 옷을 입고 재탄생한 곳입니다.
가오슝 롄츠탄(연지담)에 우뚝 솟은 용호탑은 1976년에 건립된 7층짜리 쌍둥이 탑입니다.
가오슝 항구의 발상지이자 과거 육지와 연결된 반도였던 치진섬은 항구 건설로 섬이 된 후, 현재는 페리로 5~10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 덕분에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가오슝 85 스카이 타워는 1997년 완공된 85층짜리 마천루로, 도시 이름 '高雄'의 첫 글자 '高'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가오슝 MRT 레드 라인과 오렌지 라인의 환승역인 메이리다오역(美麗島站)은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대만의 역사와 예술을 품고 있습니다.
1950년대 다강푸 시장으로 시작된 리우허 야시장은 가오슝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 야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