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는 수성못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 호수입니다.
대구 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는 수성못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 호수입니다. 본래 '용두못'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일본인 미즈사키 린타로가 사재를 털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1980년대부터 유원지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리배를 타거나 수변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밤에는 화려한 영상음악분수와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 '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매년 가을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벌은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줍니다.
이야기 9편 · 약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