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봉우리와 동해의 파도가 한눈에 담기는 실향민의 항구 도시, 속초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해발 700m 고지의 권금성까지 약 10분 만에 편안하게 오르며 설악산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설악산의 명물 울산바위는 총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만 약 4km에 달하는 웅장한 화강암체입니다.
아바이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함경도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속초 해안가에 정착하여 형성된 실향민 집단촌입니다.
속초 갯배 선착장은 속초 시내와 청호동 아바이마을을 이어주는 정겨운 무동력 배인 갯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실향민들이 터를 잡으며 형성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속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활기찬 전통시장입니다.
속초 동명항과 등대 전망대가 만나는 바닷가에 위치한 영금정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신령스러운 거문고 소리를 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