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과 골목마다 수백 년 역사가 배어 있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타이난입니다.
타이난 안핑 고보는 1624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질란디아 요새'라는 이름으로 건설한 타이완 최초의 요새입니다.
타이난의 중심에 자리한 츠칸러우는 1653년 네덜란드인들이 세운 프로방시아 요새에서 시작된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타이난 공자묘는 1665년 정성공의 아들 정경과 참모 진영화가 세운 타이완 최초의 문묘이자 국학으로, '타이완 최고의 학부(全臺首學)'라는 명예로운 별칭을 가집니다.
타이난 메트로폴리탄 파크에 자리한 치메이 박물관은 치메이 그룹 창립자 쉬원룽이 '모두를 위한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설립했습니다.
타이난 안핑 옛거리는 17세기 네덜란드인들이 건설한 타이완 최초의 거리로, '타이완의 제일가'라 불리며 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타이난 안핑 수옥은 19세기 말 영국 무역회사 창고로 지어져, 이후 일본 소금 회사의 창고로 사용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로 방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