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대골목투어의 핵심 명소인 이상화·서상돈 고택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대구 근대골목투어의 핵심 명소인 이상화·서상돈 고택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이곳은 민족시인 이상화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고택과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서상돈 선생의 고택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시 개발 위기 속 시민들의 노력으로 보존된 이상화 고택에서는 시인의 유품과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를 통해 그의 우국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서상돈 고택에서는 그의 검소한 생활상과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두 고택과 함께 근대 예술가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도 둘러보며 대구 근대 역사의 깊이를 경험해 보세요.
이야기 9편 · 약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