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속 고즈넉한 청라언덕은 20세기 초 미국 선교사들이 정착하며 푸른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많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구 도심 속 고즈넉한 청라언덕은 20세기 초 미국 선교사들이 정착하며 푸른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많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은 기독교 전파와 근대 의료, 교육의 중심지였으며, 선교사들의 지혜가 담긴 이국적인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윗즈 주택, 챔니스 주택, 블레어 주택은 선교, 의료, 교육 역사 박물관으로 활용되어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가곡 '동무생각'의 배경이자 3. 1운동의 비밀 통로였던 90계단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이며,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사랑받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 자손목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3편 · 약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