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안핑 고보는 1624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질란디아 요새'라는 이름으로 건설한 타이완 최초의 요새입니다.
타이난 안핑 고보는 1624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질란디아 요새'라는 이름으로 건설한 타이완 최초의 요새입니다. 네덜란드 통치 시기 행정 중심지였던 이곳은 1662년 정성공이 네덜란드 세력을 몰아낸 후 '안평진성'으로 개칭하며 왕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방문객들은 찹쌀과 설탕물, 굴 껍데기 가루로 만든 독특한 벽돌로 쌓인 네덜란드 시대의 '옛 성벽 유적'을 통해 400년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본 통치 시기 재건된 모습이 대부분이지만, 단지 중앙의 '기념관'과 안핑항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전망대'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별도의 '열란차성 박물관'에서는 발굴 유물과 요새의 깊은 역사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전시된 옛 대포와 정성공 동상도 중요한 볼거리입니다.
이야기 10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