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일본인 사업가 하야시 호이치에 의해 문을 연 하야시 백화점은 타이난 최초이자 당시 대만 남부 최대 규모의 백화점입니다.
1932년 일본인 사업가 하야시 호이치에 의해 문을 연 하야시 백화점은 타이난 최초이자 당시 대만 남부 최대 규모의 백화점입니다. 현지인들에게 '5층 건물'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타이난 최초의 엘리베이터를 갖춘 근대화의 상징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폭격 흔적을 간직한 채 수십 년간 방치되었다가, 2014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각 층별로 특화된 상품과 전시를 둘러보고, 특히 6층 옥상에서는 대만 유일의 백화점 옥상 신사인 '스에히로샤'와 옛 엘리베이터 기계실, 타이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이얼식 층수 표시기가 보존된 옛 엘리베이터는 이곳의 상징적인 볼거리입니다.
이야기 8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