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에 위치한 정통 루얼먼 성모묘는 1661년 정성공이 마조 여신의 가호로 대만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여 세워진 유서 깊은 사원입니다.
타이난에 위치한 정통 루얼먼 성모묘는 1661년 정성공이 마조 여신의 가호로 대만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여 세워진 유서 깊은 사원입니다. 현재의 웅장한 모습은 1975년부터 재건되어 1981년에 완성되었으며, 베이징 자금성을 본뜬 궁전식 건축 양식으로 '극동 최대의 사원'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거대한 천리안과 순풍이 장군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청동 신상 중 하나로, 사원의 상징적인 포토 스팟입니다.
내부에는 오왕전, 명나라 시대 마조상을 모신 마조전, 그리고 옥황상제를 모신 천공전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특히 인연을 맺어준다는 월하노인전은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매년 원소절에는 국제적인 고공 불꽃놀이 축제가 열려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3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