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에 위치한 타이장 국가공원 방문자 센터는 '타이장 학원'으로도 불리며, 대만 남부 최초로 다이아몬드 등급 녹색 건축 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입니다.
타이난에 위치한 타이장 국가공원 방문자 센터는 '타이장 학원'으로도 불리며, 대만 남부 최초로 다이아몬드 등급 녹색 건축 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입니다. 기존 양식장 지형을 보존하기 위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고각옥' 형태로 설계되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합니다. 건축가 궈잉자오가 '물안개 위, 수초 사이'라는 이미지로 수백 년 전 타이완의 풍경을 재현하고자 했으며, 굴 껍데기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생태계 개선 철학을 담았습니다.
방문객은 물새 발자국이 새겨진 바닥을 따라 걸으며 건축미를 감상하고, 1층에서는 타이장 내해의 역사와 습지 생물을, 2층 영상실을 거쳐 3층 전망대에서는 주변 습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에 비친 흰색 건물의 모습은 인기 있는 포토 스팟입니다.
이야기 17편 · 약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