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대천후궁은 대만 최초의 공식 관영 마조 사원으로, 원래 명나라 마지막 왕족인 영정왕의 저택이었습니다.
타이난 대천후궁은 대만 최초의 공식 관영 마조 사원으로, 원래 명나라 마지막 왕족인 영정왕의 저택이었습니다. 1684년 청나라 제독 시랑이 민심을 얻기 위해 왕의 저택을 마조 사원으로 개조하고, 황제의 윤허를 받아 '천후' 칭호를 하사받아 대천후궁이 되었습니다. 왕부의 격식을 간직한 독특한 건축 양식과 삼천전, 배전, 정전, 후전의 4진 구조가 특징입니다.
72개의 문고리 못으로 장식된 삼천전 문,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청나라 비석인 시랑의 '평대기략비', 300년 넘는 황금빛 마조상, 그리고 인연을 맺어준다는 월하노인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야기 12편 · 약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