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초의 국가급 문학 박물관인 국립대만문학관은 일본인 건축가 모리야마 마츠노스케가 설계한 옛 타이난주청 건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만 최초의 국가급 문학 박물관인 국립대만문학관은 일본인 건축가 모리야마 마츠노스케가 설계한 옛 타이난주청 건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사르 양식의 지붕과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이 웅장한 건축물은 국가지정 고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손된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복원되었습니다. 문학관으로 개관한 이곳은 타이완 문학의 역사를 조명하는 상설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학 도서를 소장한 도서실, 어린이 문학 체험 공간인 문학낙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타이완 문학의 깊이를 경험해 보세요.
이야기 6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