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공자묘는 1665년 정성공의 아들 정경과 참모 진영화가 세운 타이완 최초의 문묘이자 국학으로, '타이완 최고의 학부(全臺首學)'라는 명예로운 별칭을 가집니다.
타이난 공자묘는 1665년 정성공의 아들 정경과 참모 진영화가 세운 타이완 최초의 문묘이자 국학으로, '타이완 최고의 학부(全臺首學)'라는 명예로운 별칭을 가집니다. 방문객은 보통 '전대수학' 현판이 걸린 동대성방을 통해 입장하며, 담장 밖 반궁석방도 중요한 볼거리입니다. 경내에 들어서면 예문과 의로를 지나 공자를 모신 중심 전각인 대성전에 이르게 됩니다.
대성전 내부에는 청나라 황제들과 역대 총통들이 하사한 편액들이 걸려 있어 이곳의 역사적 위상을 보여줍니다. '좌학우묘' 배치에 따라 왼쪽 교육 공간에는 유학을 가르치던 명륜당과 학문의 신을 모신 문창각이, 오른쪽 제사 공간에는 대성전 외에 공자의 5대조를 모신 숭성사가 자리하고 있어, 타이완 유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가치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18편 · 약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