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동명항과 등대 전망대가 만나는 바닷가에 위치한 영금정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신령스러운 거문고 소리를 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속초 동명항과 등대 전망대가 만나는 바닷가에 위치한 영금정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신령스러운 거문고 소리를 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본래는 바위산 전체를 지칭했으나, 일제강점기 속초항 개발로 훼손된 후 현재는 돌산 위 정자와 바다 위 해상 정자, 두 곳을 영금정이라 부릅니다. 특히 해상 정자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동해의 시원한 풍경과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야경 또한 아름다워 야간 관광 명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