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명물 울산바위는 총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만 약 4km에 달하는 웅장한 화강암체입니다.
설악산의 명물 울산바위는 총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만 약 4km에 달하는 웅장한 화강암체입니다. 병풍처럼 둘러선 기이한 바위들의 모습과 그 규모는 보는 이에게 감탄을 자아냅니다.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 화채능선 등 설악산의 빼어난 조망과 함께 동해와 속초시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울산바위라는 이름에는 금강산으로 가려다 설악산에 머물게 되었다는 전설과 함께, 바위가 울타리처럼 생겼다는 설, 바람 소리가 울린다는 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특히 미시령 옛길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장관이며, 아래에는 신흥사와 계조암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있어 문화적 가치도 더합니다.
이야기 5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