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함경도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속초 해안가에 정착하여 형성된 실향민 집단촌입니다.
아바이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함경도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속초 해안가에 정착하여 형성된 실향민 집단촌입니다. 함경도 사투리로 '아버지'를 뜻하는 '아바이'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분단의 아픔과 애환이 서린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으며, 지금은 실향민 2세, 3세들이 함경도식 음식 문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바이순대, 가자미식해, 함흥냉면 등 이색 먹거리가 풍부하며, 무동력 갯배를 타고 속초 시내와 오가는 독특한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청호해변과 금강대교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동해 바다와 설악산 풍경을 감상하며 마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