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웅장한 비경 중 하나인 토왕성폭포는 총길이 320m에 달하는 3단 구조의 국내 최장 연폭입니다.
설악산의 웅장한 비경 중 하나인 토왕성폭포는 총길이 320m에 달하는 3단 구조의 국내 최장 연폭입니다. 땅의 기운이 왕성해야 기암괴봉이 형성된다는 오행설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깎아지른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싸고 있어 성 자가 붙었습니다. 1970년 국립공원 지정 후 안전상의 이유로 45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다가, 2015년 비룡폭포에서 연장된 탐방로와 전망대가 신설되면서 다시 베일을 벗었습니다.
비룡폭포를 지나 900여 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웅장한 폭포 줄기는 물론 멀리 속초 시가지와 동해 바다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