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시내와 미륵도를 잇는 통영대교는 1998년 개통 이후 통영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통영 시내와 미륵도를 잇는 통영대교는 1998년 개통 이후 통영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건설 당시 IMF 외환 위기 속에서도 국내 해상 토목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역사적인 다리로, 밤이 되면 다리 상판 아치에 설치된 196개의 고효율 LED 조명이 운하 수면에 럭비공 모양의 화려한 빛을 수놓으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합니다. 이는 통영 8경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핵심 명소로 손꼽힙니다.
최근에는 통영 출신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 작품을 다리 외관에 입혀 '바다 위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화려한 야경과 함께 통영의 예술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명소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나 산책로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