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년 완공된 다거우 영국 영사관 문화원구는 대만 최초의 영국 영사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입니다.
1879년 완공된 다거우 영국 영사관 문화원구는 대만 최초의 영국 영사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입니다. 언덕 아래의 영사관 사무실과 언덕 위의 영사관 관저, 그리고 이 둘을 잇는 고풍스러운 등산 고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밀랍 인형으로 재현된 역사적 장면들을 통해 당시의 외교 활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 후기 바로크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인 관저는 아름다운 아치형 회랑이 특징이며, 특히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즈완과 가오슝항의 황홀한 석양은 놓칠 수 없는 풍경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관저는 역사 자료관, 기념품점, 찻집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11편 · 약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