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오슝 롄츠탄(연지담) 호수 위에 우뚝 솟은 현천상제상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상 신상으로 손꼽힙니다.
대만 가오슝 롄츠탄(연지담) 호수 위에 우뚝 솟은 현천상제상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상 신상으로 손꼽힙니다. 약 72미터 높이에 달하는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며, 오른손에 쥔 칠성검의 길이만 38.5미터에 이릅니다. 악귀를 물리치고 평안을 기원하는 도교 수호신을 모신 곳으로, 호수를 지르는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동상 아래 사당인 북극정에 도달합니다.
신상 내부에는 제국 시대 고미술품이 보존되어 있으며, 호수와 어우러지는 황금빛 노을 풍경은 가오슝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포토 포인트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