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에 건립된 무덕전은 일제강점기 당시 경찰들의 무술 연마를 위해 지어진 일식 무도장입니다.
1924년에 건립된 무덕전은 일제강점기 당시 경찰들의 무술 연마를 위해 지어진 일식 무도장입니다. 붉은 벽돌 외관에 일본 전통 양식인 가라하후 지붕이 어우러져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하며, 정면 기둥에는 활과 화살, 과녁 모양의 부조가 새겨져 있어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내부 공간은 동쪽의 검도장과 서쪽의 유도장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방치되기도 했으나 복원 조치를 거쳤습니다. 대만에서 본래 목적이었던 무도장 기능으로 실제 활용되고 있는 고적으로, 역사적 정취 속에서 검도 수련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