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롄츠탄(연지담)에 우뚝 솟은 용호탑은 1976년에 건립된 7층짜리 쌍둥이 탑입니다.
가오슝 롄츠탄(연지담)에 우뚝 솟은 용호탑은 1976년에 건립된 7층짜리 쌍둥이 탑입니다. 방문객은 악귀를 막는다는 풍수지리에 따라 지그재그 형태로 놓인 구곡교를 건너, 반드시 용의 입으로 들어가 호랑이의 입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는 액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의미를 지니며, CNN이 '가오슝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용탑 내부에는 24효와 지옥의 모습이, 호탑 내부에는 12현사와 옥황상제의 궁궐이 묘사된 벽화가 있어 볼거리를 더합니다. 각 탑의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면 롄츠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