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상징이자 영산으로 불리는 유달산은 해발 228m의 높이로, 정상에서는 다도해와 목포 시가지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목포의 상징이자 영산으로 불리는 유달산은 해발 228m의 높이로, 정상에서는 다도해와 목포 시가지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호남의 '개골산'이라 불릴 만큼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일등바위, 이등바위 등 독특한 봉우리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난영 노래비와 이순신 장군 동상 등 역사적 의미를 지닌 명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봉우리마다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며, 4월에는 유달산 꽃축제가 열려 많은 인파가 찾습니다. 테마가 있는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문화,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입니다.
이야기 13편 ·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