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입니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입니다. 1921년 르네상스 양식으로 완공된 이 석조 건물은 당시 토지와 자원 수탈의 상징이었으며, 현재 내부는 목포의 근대사와 일제 침략의 실상, 그리고 이에 맞선 독립운동사를 생생한 사진 자료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1층에는 당시 사용했던 거대한 대형 금고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도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야기 7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