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목포시 서산동에 자리한 연희네슈퍼는 영화 '1987'의 주요 촬영지로, 1980년대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전라남도 목포시 서산동에 자리한 연희네슈퍼는 영화 '1987'의 주요 촬영지로, 1980년대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원래는 동네 문구점이었으나, 영화 제작진에 의해 발탁되어 주인공 연희의 집이자 슈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습니다. 영화 속 배우들이 평상에 앉아 대화하던 장면 등 주요 장면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으며, 영화 종영 후에도 목포시와 제작사의 협의로 당시의 모습과 소품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방문객들에게 영화 속 한 장면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슈퍼 뒷마당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역사를 담은 방공호가 숨겨져 있어 또 다른 역사적 의미를 더합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