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본래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사직단이 있던 유서 깊은 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주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본래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사직단이 있던 유서 깊은 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73년 시민 휴식 공간으로 팔각정이 들어서며 전망대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한때는 동물원과 놀이공원이 함께 있어 광주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였습니다. 2015년, 빛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망타워로 재탄생하여 광주광역시 건축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4층 전망대에 오르면 무등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시내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특히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이 아름다워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3층에는 광주의 옛 모습과 도시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과거와 현재를 함께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5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