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던 5.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던 5. 18 민주광장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심장부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당시 '도청 앞 광장'으로 불리며 수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민족민주대성회를 열었던 이곳은, 광장 중앙의 분수대가 시민들의 연단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현장입니다.
뒤편에는 시민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구 전남도청 본관이 당시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으며, 희생자들의 시신이 임시 안치되었던 상무관도 아픈 역사를 증언합니다. 5. 18의 모든 순간을 지켜본 시계탑은 매일 오후 5시 18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울려 그날의 정신을 기억하게 하며, 민주의 종각은 기념일에 타종 행사를 통해 민주 영령을 기립니다.
이곳을 거닐며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되새겨 보세요.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