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963년 도립광주박물관으로 시작하여,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987년 지금의 자리에서 광주직할시립민속박물관으로 확대 개관했습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963년 도립광주박물관으로 시작하여,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987년 지금의 자리에서 광주직할시립민속박물관으로 확대 개관했습니다. 2020년 현재의 명칭으로 재개관하며 남도의 민속 생활사와 광주의 근대사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박물관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남도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남도민속실과 조선시대부터 5·18 민주화운동까지 광주의 역사를 담은 광주근대역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라진 광주읍성 모형과 1920~30년대 충장로 거리 재현을 통해 옛 광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서는 석장승, 석불 등 다양한 석물과 물레방앗간을 만나볼 수 있어 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끼며 휴식하기 좋습니다.
이야기 7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