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 우뚝 솟은 전일빌딩245는 1968년 광주 최고층 건물로 지어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습니다.
광주 도심에 우뚝 솟은 전일빌딩245는 1968년 광주 최고층 건물로 지어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으로 인한 245개의 총탄 흔적이 발견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받았고, 이는 헬기 사격의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5·18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교육의 장이자, 전망대, 전시관,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건물 내외부에 보존된 총탄 흔적을 직접 확인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 9편 · 약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