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공설시장으로 시작해 한때 광주의 양대 시장으로 불렸던 대인시장은 쇠락의 길을 걷다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옷을 입으며 대인예술시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959년 공설시장으로 시작해 한때 광주의 양대 시장으로 불렸던 대인시장은 쇠락의 길을 걷다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옷을 입으며 대인예술시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5. 18 민주화운동 당시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눠주었던 역사적 일화와 예술가들의 손길로 그려진 벽화들이 시장 곳곳에 스며들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별장'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 수공예품, 거리 공연으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줍니다.
이야기 3편 ·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