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
광주 5. 18 자유공원은 1980년 5. 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법정과 영창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재현한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상무지구 개발로 인해 원래 위치에서 약 100m 떨어진 현 위치로 이전하여 1999년 완공되었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생생하게 교육하는 장소로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방문객들은 5. 18 관련 자료와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자유관을 시작으로, 시민군이 수사와 재판을 받았던 헌병대 본부 사무실과 법정, 그리고 당시 수감자들이 겪었던 고통을 엿볼 수 있는 영창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