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원은 조선 연산군 때 무오사화로 유배되었던 한훤당 김굉필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옥천서원은 조선 연산군 때 무오사화로 유배되었던 한훤당 김굉필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1564년 순천부사 이정이 처음 창건하였고, 1568년 전라도 최초로 사액을 받았습니다. 정유재란 등으로 소실된 것을 1928년 유림들이 다시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원 내에는 강당인 집의당과 사당인 옥천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서원 입구 오른편에는 조선시대 조형미를 보여주는 순천임청대가 남아 있어 정통 서원의 고즈넉한 정취와 역사를 함께 느끼기 좋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