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곡동에 위치한 죽도봉공원은 화살 재료인 산죽과 동백나무가 무성하고, 봉우리가 바다에 뜬 섬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도심 속 공원입니다.
순천 조곡동에 위치한 죽도봉공원은 화살 재료인 산죽과 동백나무가 무성하고, 봉우리가 바다에 뜬 섬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도심 속 공원입니다. 고려시대 청백리 최석 부사를 기리는 팔마탑과 백성을 생각한 강필리 부사의 백우비 등 역사적 기념물을 품고 있으며, 옛 연자루와 환선정도 함께 자리해 있습니다. 동백나무와 산죽이 어우러진 '청춘 데크 길'을 따라 오르면 3층 팔각정 전망대인 '강남정'에 다다르며, 순천 시가지 전경과 낭만적인 야경을 관람하기에 좋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