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길이인 3.
국내 최장 길이인 3. 23km를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19년 개통 이후 목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북항 승강장에서 출발해 기암괴석의 유달산을 지나 고하도까지 이어지는 약 40분의 공중 산책은 산과 바다, 도심을 동시에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유달산 정상부에서 'ㄱ'자로 꺾여 목포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구간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155m 주탑은 아찔한 스릴감을 더합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질녘 붉게 물드는 다도해의 낙조와 은은한 야경은 낭만적인 목포의 밤을 완성합니다. 종점인 고하도에서는 해안 산책데크를 거닐며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