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향로봉 기슭에 자리한 지산유원지는 1978년 개장하여 1970~80년대 광주의 대표적인 소풍, 수학여행, 신혼여행지로 사랑받았습니다.
광주 무등산 향로봉 기슭에 자리한 지산유원지는 1978년 개장하여 1970~80년대 광주의 대표적인 소풍, 수학여행, 신혼여행지로 사랑받았습니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걸었으나, 2016년 리프트와 모노레일 운행을 재개하며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낡고 오래된 시설이 주는 독특한 레트로 감성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숲속을 가로지르는 리프트와 무등산 계곡 위를 지나는 모노레일을 타고 광주 시내와 무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노레일의 덜컹거림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놀이시설 도입과 재개발 계획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