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당은 조선시대 각 도의 관찰사가 공적인 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로, '임금의 교화를 받들어 백성에게 덕화를 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선화당은 조선시대 각 도의 관찰사가 공적인 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로, '임금의 교화를 받들어 백성에게 덕화를 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원래 안동에 있던 것을 1601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으며, 여러 차례 화재를 겪은 후 1807년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관청 건물 중 현존하는 것이 많지 않아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간결하면서도 품격 있는 조선 후기 관아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현재는 도심 속 공원 안에 자리하여 시민들이 역사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