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권 지폐 뒷면에 그려진 풍경으로 익숙한 도산서원은 조선 시대 대학자 퇴계 이황이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썼던 곳입니다.
천 원권 지폐 뒷면에 그려진 풍경으로 익숙한 도산서원은 조선 시대 대학자 퇴계 이황이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썼던 곳입니다. 이황이 직접 설계한 도산서당과 제자들이 스승의 학덕을 기려 세운 서원 건물이 조화를 이루며, 스승과 제자가 시대를 달리하며 완성한 의미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품격 있는 건축미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선비의 정신을 느낄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명필 한석봉이 쓴 현판과 정조가 특별 과거시험을 치렀던 시사단도 놓치지 마세요.
이야기 14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