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끼마을은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 주민들이 언덕 위로 이주하며 조성된 예술 마을입니다.
예끼마을은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 주민들이 언덕 위로 이주하며 조성된 예술 마을입니다. '예술의 끼가 있는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옛 면사무소는 갤러리로, 한옥 고택은 카페로 재탄생해 노천 미술관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알록달록한 골목길 벽화와 양조장, 이발관 등 옛 상점들이 어우러져 아날로그적인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마을 인근에는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선성현문화단지와 안동호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이 이어져 수려한 호수 풍광과 함께 특별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