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 제승당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을 두고 군무를 관장하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한산도 제승당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을 두고 군무를 관장하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본래 '운주당'이라 불리던 군사기지였으나 정유재란 당시 파괴된 후, 재건되며 '제승당'이라는 현판을 달았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작전 통제실을 넘어 신무기 제작과 군량 수급까지 이루어지던 자급자족형 거점이었습니다.
현재 사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무사와 한산정, 수루 등 충무공의 발자취가 담긴 전각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승당에서 바라보는 앞바다는 한산대첩의 현장이자 통영 8경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이야기 9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