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선암사는 대한불교 태고종의 본산으로, 백제 아도화상 또는 통일신라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 고찰입니다.
조계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선암사는 대한불교 태고종의 본산으로, 백제 아도화상 또는 통일신라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 고찰입니다. 특히 도선국사가 '신선이 내린 바위'라는 뜻으로 선암사(仙巖寺)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머물며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주차장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면 만나는 보물 승선교는 아름다운 아치형 다리로, 계곡물에 비친 모습이 특히 유명합니다. 경내에는 만세루, 대웅전, 동서 삼층석탑 등이 있으며, 순한글 문패로 유명한 해우소도 볼거리입니다. 템플스테이와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국 불교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2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