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살아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살아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약 1. 4km의 석성 안에 200여 채의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며,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며 민박, 공예, 음식점 등을 운영하고 있어 꾸며진 민속촌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읍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임경업 장군이 군수로 부임하며 석성으로 개축된 역사와 함께, 성벽에 올라 마을 전경과 주변의 푸른 논밭을 조망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특히 서문과 남문 사이 언덕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동헌, 객사 등 역사적 건축물과 함께 이순신 장군 관련 설화도 깃들어 있습니다. 읍성 남문 근처에는 한국의 민속 문화를 지키려 노력한 고 한창기 선생의 유물을 모은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도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15편 · 약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