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로 알려진 산타 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 성당은 트라스테베레 지구의 심장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로 알려진 산타 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 성당은 트라스테베레 지구의 심장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당의 기원은 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현재의 모습은 12세기에 재건된 것입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에 압도되는데, 특히 제단 상부의 '성모의 대관'과 피에트로 카발리니의 '성모 마리아의 생애' 연작은 반드시 감상해야 할 걸작입니다.
고즈넉한 광장과 어우러진 성당의 파사드 모자이크 또한 해 질 녘이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며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