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일곱 언덕 중 가장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던 카피톨리노 언덕에 자리한 광장입니다.
로마의 일곱 언덕 중 가장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던 카피톨리노 언덕에 자리한 광장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교황의 의뢰를 받아 통일성과 균형미를 갖춘 완벽한 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중앙에는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마상이 위엄을 드러내고, 양옆으로 세나토리오 궁전과 누오보 궁전, 콘세르바토리 궁전이 광장을 감싸 안고 있습니다.
이 두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박물관인 카피톨리네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광장 뒤편에서는 고대 로마의 심장부였던 포로 로마노의 장엄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