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해협을 굳건히 지키는 광성보는 고려 시대 몽골 침략에 맞서 쌓은 강화외성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요새입니다.
강화해협을 굳건히 지키는 광성보는 고려 시대 몽골 침략에 맞서 쌓은 강화외성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요새입니다. 특히 1871년 신미양요 당시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어재연 장군이 이끄는 조선군이 압도적인 화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항전했던 역사의 현장입니다. 현재 광성보 경내에는 어재연 장군 형제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쌍충비각과 신미순의총이 자리하고 있으며, 잘 가꾸어진 소나무 숲길과 강화 해협의 시원한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역사 학습과 함께 평화로운 산책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10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