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해협을 지키던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요충지였습니다.
강화해협을 지키던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요충지였습니다. 특히 1866년 병인양요와 1871년 신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미군에 맞서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역사의 현장입니다. 신미양요 때 미군 함대와의 포격전으로 대부분 파괴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70년대에 성곽과 포대, 공조루 등이 복원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곳에 세워진 경고비는 당시 쇄국 정책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며, 방문객들은 비극적인 역사를 되새기며 호국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강화해협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8편 · 약 10분